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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소화기관의 변화로 갈수록 떨어지는 소화 기능에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반려견들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같은 변화를 겪습니다. 노화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죠. 반려견의 시간은 우리보다 빠르기 때문에 어쩌면 그 변화가 예상보다 너무 빠르고 갑작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어느새 노견이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미리 준비한다면, 오랜 시간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펫띵은 노견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 고민하면서 7세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시는 보호자님 72명에게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을 주셨고, 겪으시는 문제도 참 다양해서 흠칫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절반에 가까운 분들이 관절 문제를 경험하셨다고 응답을 주셨고, 피부, 비만, 눈 관련 문제를 겪으신다는 분도 상당히 많았어요. 그리고 신장이나 소화 문제도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계시고요.최근 타 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반려견이 나이가 들면서 병원비가 급증한다고 나타났습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노견이 되었을 때 마주해야 할 현실이기도 합니다.이럴 때일수록 혼란은 금물! 차근차근 노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준비해 나가는 게 필요해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답니다. 노견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반려 생활, 무엇이 필요할까요?우선 언제부터 '노견'인지 알아두는 게 먼저겠죠?모든 반려견을 노견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나이의 기준을 획일적으로 정할 수는 없어요. 견종과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소형견이나 중형견은 10살~11살 정도부터 대형견은 7살 정도부터 노견이라고 판단합니다.미국 동물 병원 협회(AAHA)에서는 '예상되는 수명의 25%가 남은 시점'부터 Senior dog, 즉 노견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소, 중형견의 경우 평균 수명이 15살 정도이기 때문에 대략 11살 정도부터라고 보면 되겠죠. 대형견이라면 평균 수명이 10살, 11살이니 7~8살 정도부터 노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aaha.org/aaha-guidelines/life-stage-canine-2019/canine-life-stage-definitions/우리 아이가 노견이 되었다면, 생활 방식을 조금 바꿔주는 게 좋아요.1) 먼저, 반려견의 상태에 맞는 사료가 필요해요.반려견들도 사람처럼 나이가 들면 소화기관이 약해집니다. 게다가 움직임도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같은 양을 먹어도 살찔 가능성도 높아져요. 그래서 지방 함량 조절과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고품질의 단백질도 필요해요. 또 노화에 따라 신장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단백질과 인 함량 등 영양성분의 함량도 신경 써주셔야 하고요. 이런 노견의 필요들을 고려한 사료가 바로 노견 전용 사료(시니어용 사료)에요. 단, 노견 전용 사료라도 차이가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우리 반려견의 상태에 맞는 사료로 골라서 급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료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한 만큼 '나이가 들면 먹는 것도 바꿔야 할까요?'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2) 잘 먹었다면, 이제 운동해야겠죠? 노견이 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는 경우도 있어서 운동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견이 될수록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손실되기 쉽고, 뼈는 약해집니다. 근육 손실을 최대한 막아줄수록 더 오래 걷고 서있을 수 있고, 이는 곧 반려견의 삶의 질과 직결되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더 운동이 중요해집니다. 단, 절대 무리하지는 마세요. 심장이나 호흡기관 등 신체의 다른 기관들이 약해져있을 수도 있으니 지칠 때까지 운동을 시키는 건 위험합니다. 산책을 하실 때는 예전보다 조금 적은 시간으로 더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 예를 들어 원래 하루에 한 시간 산책하셨다면, 30분씩 두 번에 나누어서 하는 식으로요. 그런데 산책이 힘들어서 나가지 않으려고 하거나, 정말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할 수도 있죠. 그럴 때는 반려견용 짐볼 같은 걸 활용하여 집에서 근육 강화 운동을 잠시라도 해주시면 좋아요.3) 세심한 관찰과 정기 검진의 콜라보레이션! 사료 먹는 모습, 걷거나 뛰는 모습, 장난치는 모습, 일상 하나하나를 눈에 잘 새겨두세요. 그리고 작은 변화가 있을 때마다 그 변화의 이유를 곰곰이 살펴보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보다 움직이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든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었다든지, 체중이 빠르게 감소한다든지, 하는 변화는 건강 문제를 가리키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거든요. 쓰다듬어 주실 때도 간단한 체크를 통해 건강 문제는 체크하실 수 있는데요. 귀 밑부분을 통해 체온을 체크해볼 수 있어요. 물론 체온계가 제일 좋겠지만, 평소에 간단하게 체온을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이에요. 몸을 구석구석 만져주시면서 평소에 없던 멍울이 없는지도 살펴보시면 좋아요. 세심한 관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꼭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주세요. 1년에 2회는 검진을 해주시길 추천드려요. 반려견의 시간으로 보면 1년에 2회 하는 건 사람이 2~3년에 1회 하는 것 정도거든요. 평소에 일상생활을 잘 살펴보셨다면 검진을 통해 반려견 건강에 관해 더 많은 사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4) 주변 환경을 노견 친화적으로 바꿔보세요. 사료와 물그릇이 너무 낮지는 않은가요? 관절이 약해지거나 근육이 빠져 힘이 약해지면 고개를 깊이 숙여서 사료를 먹거나 물을 마시는 일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에 그릇을 놔두는 것만으로도 사료를 더 잘 먹거나 물도 더 자주 마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계단을 설치해 주세요. 좋아하던 자리에 못 올라가거나, 높이 뛰다가 관절을 다칠 수 있습니다. 관절 문제를 예방하거나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5) 노견이 되면 체온조절에도 조금 더 신경 써주셔야 해요.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두 가지 꿀팁! 먼저, 겨울에는 옷으로, 여름에는 털을 깎아주어 체온 유지를 도와주세요. 털을 깎을 때는 하복부의 털을 짧게 밀어 주시는 게 좋아요. 시원한 바닥에 맞닿았을 때 열을 빨리 배출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물을 자주 마시도록 도와주세요. 개는 물을 많이 마신 후 팬팅호흡(헐떡거리는 호흡)을 하면서 혀를 통해 열을 발산시켜 체온 유지를 하거든요노견과 함께 하는 반려 생활,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실전에서는 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텐데요, 궁금하신 게 있으면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해 늘 고민하는 펫띵에게 언제든 문의하세요.

  • 혼자 둬야 할 때, 어떻게 할까요?

    펫띵은 항상 고민합니다.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과하지 않지만 딱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그러기에 수시로 자체적으로 반려인들을 상대로 소비자 조사도 하고, 데이터 분석도 많이 합니다.혹시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Top 3 고민사항을 알고 계시나요?펫띵은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정기배송 고객들을 상대로 '반려견 양육하면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약 709명의 응답을 취합하였고, 2020년 12월에는 전문 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400명을 상대로 조사하였습니다. (중복 응답 가능) 그 결과, 반려인들은 다음 내용들이 가장 걱정이라고 응답하였는데요.1.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다 (58.3%)2. 구강 관리가 어렵다 (51.0%)3. 아플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무섭다 (48.8%)오늘은 이 중 첫 번째인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다'라는 내용에 대해 앙케트 형식으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우선, 공감하시나요?특히 20-30대 여성 반려인 분들이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고, 아플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무섭다고 답해 주셨고, (타 연령 및 성별 대비 5%에서 많게는 20% 높게 나타남) 아픔에 대한 두려움은 반려견 나이가 7세를 넘어갈수록 명확하게 뚜렷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펫띵은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두지 않아도 되지만, 모든 회사가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까요 (우스갯소리로 어떤 직원 분은 면접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하다니까 남편도 가능 하냐고...푸하하). 특히 혼자 사시면서 출퇴근하시거나 맞벌이하시는 신혼부부 층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입니다.댁의 반려견은 분리불안은 없으신가요? 지금은 혼자 둬야 할 때 어떻게 하고 계세요?1. 의외의 답변혼자 두기 어려워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이 많으실 텐데요. 유치원/호텔링, 펫시터, 로봇 친구, CCTV 등등... 이미 시중에 알고 계실만한 많은 해결책들이 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분들이 택하고 계신 방법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두고 나온다' (38.2%)였습니다.저희도 결과를 확인하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는데요, 아마도 고가에 해당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눈물을 머금고 그냥 혼자 두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2. 가장 많이 쓰는 방법어쩔 수 없이 혼자 두고 나오는 것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시는 해결책은 '오래 먹는 간식을 준다' (21.5%), '노즈워크 같은 장난감을 사용한다' (18.9%)'입니다.사실상 그냥 둔다 (38.2%) + 오래 먹는 간식 (21.5%) + 노즈워크 (18.9%) 을 합치면 총 78.6%로 5명 중 4명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인데요. 결국 '먹을 것'으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쓰고 계신다는 거겠죠.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오래'라는 키워드가 매우 중요한데요.3. 노즈워크의 문제점많은 분들이 쓰고 계시지만, 노즈워크에 대한 불만도 꽤나 뚜렷해 보였습니다. 고객들의 응답을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오래 먹는 간식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래 먹는 간식은 대부분 딱딱할 수밖에 없고 마지막 조각을 한 번에 삼키다가 문제를 겪으셨거나 이가 부러지는 경험을 하셨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먹는 간식을 급여하신 이유는 노즈워크가 '오래' 놀지 못하기 때문인데요.펫띵에서 노즈워크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주요 제품들의 리뷰 키워드들을 빅데이터 수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너무 쉽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몇 만원 주고 샀는데 10분 컷이다.. 이런 불만이 많았는데 결국 오래 노는 것에 대한 기대보다는 더 예쁘고 더 귀여운 노즈워크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쏠리는 것 같았어요. 노즈워크의 본 기능이 역할을 못해주다 보니 보기 좋은 쪽으로 관심이 가는 듯합니다.이처럼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분들에게 집에 혼자 둬야 하는 시간은 고역입니다. 비용 측면에서나, 효과 측면에서나 만족할 만한 해법이 아직 없기 때문이죠. 위에서 읽으신 것처럼 혹시나 아이를 별 수없이 혼자 두고 계셔서 마음이 안 좋으셨다면, 자책하지 마세요. 다른 분들도 다 어쩔 수 없이 발만 동동 구르고 계시니까요.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표에서 결과를 보시듯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원/호텔링 (4.3%), 펫시팅 서비스 (1.7%), 놀아주는 로봇 (1.7%) 보급률은 생각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아마, 글쓴이와 같이 비용이 1차적 부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의외로 IoT CCTV (10.7%)는 높은 보급률을 나타냈습니다. 아마 인터넷과 결합 상품이기도 하고, 시간 될 때마다 얼굴과 목소리로 아이와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도입하지 못하신 분들도 고민해 보실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이마저도 부담이시라면 펫띵이 제시한 한 가지 해결책 '다단계 노즈워크'도 고민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저희 상품에 대해 노골적으로 자랑하면 낯간지러우니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위에서 얘기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괜찮은 상품이랍니다. 고민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으니까요.지금까지 아이들을 혼자 두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얘기해 봤는데요. 어떠신가요?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펫띵에 문의해 주세요. 저희는 다음에 또 반려인들의 고민에 대한 결과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비슷한 고민으로부터 탄생한 제품   

  • 배변패드 냄새의 습격

    찌린내.듣기만 해도 미간이 찌푸려지고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단어입니다. 우리는 왜 찌린내를 싫어할까요?소변 찌린내는 ''암모니아 가스'' 냄새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암모니아 가스의 경우 냄새가 불쾌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이나 반려인 호흡기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펫띵에서 암모니아가 신체에 주는 영향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습니다.뉴욕 주 Department of Health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농도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이 될 경우,• 눈, 코, 기도 등 신체 부위가 탈 수 있음 • 실명, 폐 손상, 심할 경우 사망까지 연결될 수 있음의 무서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운 얘기죠.우리가 화학 공장 근처가 아닌 이상 고농도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이 될 일은 없기 때문에, 조금 덜 심각한 경우에 저농도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이 될 경우를 알아보자면 • 기침• 경미한 코 및 기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출처 https://www.health.ny.gov/environmental/emergency/chemical_terrorism/ammonia_general.htm갑자기 웬 암모니아냐구요?의외로 우리는 주변에 항상 떠도는 암모니아 분자를 방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에서 소변본 뒤에는 물 잘 내리고, 집 안에 소변보는 일 없는데 무슨 미개한 말이냐고요?배변패드에 우리 아이들이 쉬야한 뒤 찌린내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그 말은 곧 집 공기 중에 암모니아 분자가 떠돌고 있다는 말이거든요. 많은 경우 패드를 버려서 쓰레기봉투에 넣어둔다 해도 며칠 뒤에는 쓰레기 봉투로부터 코를 찌르는 악취가 괴롭힌다면, 패드가 아이들 소변을 모두 흡수하지 못해 암모니아 분자가 패드로부터 공기중에 배출되었다는 반증입니다.반려견 소변이 무슨 치명적인 암모니아를 품고 있겠어..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소형견 비중이 매우 높고, • 사람 몸무게의 10%가량 되는 가냘픈 아이들은 동일한 암모니아 양에도 영향이 다를 수 있고 • 가뜩이나 반려견들은 후각이 예민하기 때문에같은 수준의 암모니아 자극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느끼고 불쾌한 것보다 훨씬 아이들이 느끼는 자극은 클 수 있다는 것입니다.오죽하면 해외에서는 반려견 접근을 막아야 하는 곳에 암모니아 스프레이를 쓰기도 할까요! 아이들이 한 번 싼 패드에 또 소변을 보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아마 깔끔해서라기 보다 암모니아 냄새가 싫어서일 수도 있겠습니다.그만큼 아이들은 암모니아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안 좋아하는 것뿐 아니라 몸에도 안 좋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여기까지 보면.. 암모니아 냄새를 아이들이 맡지 않도록 해 주는 게 좋겠죠?특히 미세먼지가 심해 창문도 쉽게 열어두지 못하는 우리나라는 배변패드에 소변을 본 뒤 그대로 두었을 때 집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는 서서히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 배변패드를 매번 갈아주거나• 암모니아 냄새까지도 흡수해 주는 강력한 배변패드를사용하는 것이 아무래도 반려견과 우리들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배변패드를 고르실 때 다양한 기준을 보시겠지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 펄프 및 SAP의 원산지 및 함량• 탈취를 위한 장치는 (탈취라는 게 결국 암모니아 분자를 먹는다는 얘기니까요) 무엇이 있는지꼼꼼하게 보셔서 무조건 저렴한 것보다는 건강에 좋은 패드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오늘은 배변패드가 아이들의 건강에 끼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펫띵은 또 새로운 주제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참고 논문]Ammonia toxicity; from head to toe.pdfAcute inhalation toxicity study of ammonia in rats with variable exposure periods.pdfAmmonia toxicity and cerebral oxidative metabolism.pdfSome Aspects of Ammonia Toxicity in Animal Cells.pdf비슷한 고민으로부터 탄생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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