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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둬야 할 때,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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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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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4


펫띵은 항상 고민합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과하지 않지만 딱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러기에 수시로 자체적으로 반려인들을 상대로 소비자 조사도 하고, 데이터 분석도 많이 합니다.

혹시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Top 3 고민사항을 알고 계시나요?


펫띵은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정기배송 고객들을 상대로 '반려견 양육하면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약 709명의 응답을 취합하였고, 2020년 12월에는 전문 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400명을 상대로 조사하였습니다. (중복 응답 가능) 그 결과, 반려인들은 다음 내용들이 가장 걱정이라고 응답하였는데요.


1.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다 (58.3%)

2. 구강 관리가 어렵다 (51.0%)

3. 아플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무섭다 (48.8%)


오늘은 이 중 첫 번째인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다'라는 내용에 대해 앙케트 형식으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공감하시나요?


특히 20-30대 여성 반려인 분들이 집에 혼자 두기 미안하고, 아플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무섭다고 답해 주셨고, (타 연령 및 성별 대비 5%에서 많게는 20% 높게 나타남) 아픔에 대한 두려움은 반려견 나이가 7세를 넘어갈수록 명확하게 뚜렷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펫띵은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두지 않아도 되지만, 모든 회사가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한 것은 아니니까요 (우스갯소리로 어떤 직원 분은 면접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하다니까 남편도 가능 하냐고...푸하하). 특히 혼자 사시면서 출퇴근하시거나 맞벌이하시는 신혼부부 층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입니다.

댁의 반려견은 분리불안은 없으신가요? 지금은 혼자 둬야 할 때 어떻게 하고 계세요?



1. 의외의 답변


혼자 두기 어려워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이 많으실 텐데요. 유치원/호텔링, 펫시터, 로봇 친구, CCTV 등등... 이미 시중에 알고 계실만한 많은 해결책들이 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분들이 택하고 계신 방법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두고 나온다' (38.2%)였습니다.


저희도 결과를 확인하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는데요, 아마도 고가에 해당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눈물을 머금고 그냥 혼자 두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2. 가장 많이 쓰는 방법


쩔 수 없이 혼자 두고 나오는 것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시는 해결책은 '오래 먹는 간식을 준다' (21.5%), '노즈워크 같은 장난감을 사용한다' (18.9%)'입니다.


사실상 그냥 둔다 (38.2%) + 오래 먹는 간식 (21.5%) + 노즈워크 (18.9%) 을 합치면 총 78.6%로 5명 중 4명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인데요. 결국 '먹을 것'으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쓰고 계신다는 거겠죠.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오래'라는 키워드가 매우 중요한데요.



3. 노즈워크의 문제점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시지만, 노즈워크에 대한 불만도 꽤나 뚜렷해 보였습니다. 고객들의 응답을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오래 먹는 간식에 대해서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래 먹는 간식은 대부분 딱딱할 수밖에 없고 마지막 조각을 한 번에 삼키다가 문제를 겪으셨거나 이가 부러지는 경험을 하셨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먹는 간식을 급여하신 이유는 노즈워크가 '오래' 놀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펫띵에서 노즈워크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주요 제품들의 리뷰 키워드들을 빅데이터 수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너무 쉽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몇 만원 주고 샀는데 10분 컷이다.. 이런 불만이 많았는데 결국 오래 노는 것에 대한 기대보다는 더 예쁘고 더 귀여운 노즈워크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쏠리는 것 같았어요. 노즈워크의 본 기능이 역할을 못해주다 보니 보기 좋은 쪽으로 관심이 가는 듯합니다.




이처럼 반려견을 양육하시는 분들에게 집에 혼자 둬야 하는 시간은 고역입니다. 비용 측면에서나, 효과 측면에서나 만족할 만한 해법이 아직 없기 때문이죠. 위에서 읽으신 것처럼 혹시나 아이를 별 수없이 혼자 두고 계셔서 마음이 안 좋으셨다면, 자책하지 마세요. 다른 분들도 다 어쩔 수 없이 발만 동동 구르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표에서 결과를 보시듯 여러 가지 이유로 유치원/호텔링 (4.3%), 펫시팅 서비스 (1.7%), 놀아주는 로봇 (1.7%) 보급률은 생각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아마, 글쓴이와 같이 비용이 1차적 부담이 아닐까 싶은데요. 의외로 IoT CCTV (10.7%)는 높은 보급률을 나타냈습니다. 아마 인터넷과 결합 상품이기도 하고, 시간 될 때마다 얼굴과 목소리로 아이와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도입하지 못하신 분들도 고민해 보실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부담이시라면 펫띵이 제시한 한 가지 해결책 '다단계 노즈워크'도 고민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저희 상품에 대해 노골적으로 자랑하면 낯간지러우니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위에서 얘기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괜찮은 상품이랍니다. 고민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아이들을 혼자 두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얘기해 봤는데요. 어떠신가요?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펫띵에 문의해 주세요. 저희는 다음에 또 반려인들의 고민에 대한 결과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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